만족스러운 연천 펜션 동막골캠프텔

만족스러운 연천 펜션 동막골캠프텔 남자친구 기념일이 되어서 연천 펜션에 놀러 갔다 왔어요. 어느 때 처럼 카페가서 이야기도 하고 하던 중에 계곡도 있고 캠핑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게 되었고 성수기 날짜랑 겹치게 되어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면서 부대시설, 편의시설까지 만족스러워서 소개를 해드릴려고 해요. 제가 방문한 연천 동막골펜션은 살짝 산길을 따라 들어가면 궁전처럼 생긴 곳이 있는데요. 계곡 뒤에 펜션이 있었고 옆에는 바베큐장이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캠핑텔이라서 캠핑도 하고 밤에는 숙박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주차자리는 넉넉하였어요. 체크인을 하기 위해서 안으로 들어가 데스크에서 제 이름을 이야기하고 체크인을 하였고 연천 펜션을 이용할 때 유의사항들을 안내해주면서 바베큐장을 혹여나 예약 당시에 안했다면 미리 이야기하면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퇴실시간은 다른 곳에 비해 넉넉한 시간이었기에 만족하였어요. 가격은 이렇다고 해요! 비수기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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