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용동/의창구] 영어학원 아이가 재밌게 다녀서 만족스러워요


[팔용동/의창구] 영어학원 아이가 재밌게 다녀서 만족스러워요

[팔용동/의창구] 영어학원 아이가 재밌게 다녀서 만족스러워요 어릴때부터 사교육을 시키는 엄마들을 향한 날카로운 눈길도 있지만 저는 좀 생각이 달라요.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다면 다양하게 가르치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이 시기에는 즐기면서 습득하는게 가능한 시기이고 어릴때 배운것들은 나이들어서까지도 더 잘 기억하기도 해요. 이런 시기를 그냥 보낸다면 너무 아쉬울것 같아요. 물론 아이가 힘들어하는데도 무작정 보내는것은 절대 안되겠죠. 저희 집에는 배우는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요. 늘 새로운것을 배우고 싶어하고 남들보다 잘 하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는 아이에요. 아이가 얼마전부터 팔용동영어학원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아직 2학년이라 학교에서 초등영어를 배우진 않기에 좀더 여유있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변에 영어를 먼저 시작한 친구들이 있는지 자기도 다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먼저 아이를 키운 언니도 저와 같이 의창구에 살고있는데 팔용동영어학원을 알아보고 있는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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