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72정 침몰 39년… 끝없는 기다림 "아직도 내 아들은 차가운 거진 앞바다 속에 있는데…"...... 원문링크 : [강원도교육청 학생기자단 무구유언] 해경 72정 침몰 39년… 끝없는 기다림 등록된 다른 글 [강원도교육청 학생기자단 무구유언] 해경 72정 침몰 39년… 끝없는 기다림 내 아이가 매일 보고 듣는 ASMR 뜻, 주의사항 [선생님들의 수다] 우리 반에 느리게 배우는 아이가 있다면? [강원도교육청 학생기자단 무구유언] "성적보다는 성장 바라보는 수업 하고싶다" 고성고 이재호 선생님 [축제정보] 강원도의 봄, 산나물 없으면 봄이 아니지! 봄나물 산나물 효능 알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