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회, 감상 후기 및 10회 예고

안녕하세요. 대전행정사 JD입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목요일이네요. 수, 목요일은 제가 특히 좋아하는 요일인데요, 최근 즐겨보는 드라마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하는 날이기 때문이죠! :) 다들 어제 우영우 본방사수 하셨는지요?ㅎㅎ 저는 어제 아주 재밌게 보았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우영우 9회의 주 내용에 대해 되짚어보려고 해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회에서는 구교환 배우님이 특별 출연을 하셨는데요~! 바로~~~ 이 나라의 어린이들을 진심으로 매우 아끼고 사랑하는, 자칭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인 방구뽕씨 역할을 맡았죠! 하지만 이렇게 어린이들을 아끼는 방구뽕님은 어린이 납치라는 오명으로 구치소에 가게 됩니다..ㅠ 그렇지만 우리의 천사 변호사 우영우는! 어린이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방구뽕씨의 진심을 읽게 되죠. 그중 방구뽕씨의 어머니께 했던 말이 참 인상 깊었는데요, "몇 번 안 만나본 저도 아드님을 좋게 보는데 어머니는 더 좋게 보셔야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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