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김해혀절단사건 최말자 74세 할머니 56년의 한


SBS스페셜 김해혀절단사건 최말자 74세 할머니 56년의 한

#SBS스페셜 #김해혀절단사건 #최말자 74세 할머니 56년의 한 sbs스페셜 오늘밤에도 한 개인의 잊지못한 사건을 동행취재했더군요 최말자 나이 74세 할머니께 56년 전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56년 전, ‘김해 혀 잘린 키스’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지 궁금합니다..1964년 당시 성폭행을 막기위해 상대방의 혀를 깨물었던 18세 소녀가 74세 노인이 되어 무죄를 요구하며 법원에 재심을 청구하셨어요. 그녀는 재심을 법원으로 부터 받아서 원하는 무죄를 받아 56년의 한을 풀 수 있을까요.키스 한번에 벙어리 기사제목 참 # 김해혀절단사건 개요 1964년 5월 경남 김해의 한 작은 마을. 총각이 처녀에게 키스하려다 혀가 잘려 나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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