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 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 목포를 찾아 눈물을 흘리며 그 모습은 방송을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박나래는 "저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것 같아서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고 밝혔고. 이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더 반성할 기회를 주신 것 같다. 좋은 모습으로 실수 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박나래는 방송이후 역풍을 맞는 모양새 입니다. 이미 지난 3월 유튜브 방송으로 형사 고소가 들어가 경찰조사 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다가 지난 2016년 코미디 빅리그 162회 방송까지 화제가 되면서 더 곤란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박나래 2016년 코빅 출연에서도 유상무 성히롱 경찰조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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