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장면] 리뷰 : 짜파게티, 진짜장, 짜슐랭 아닙니다.

상품명 : 오뚜기 짜장면 (진짜장 아닙니다) 구분 : 인스턴트 라면 - 짜장라면 - 짜파게티류 구입처 : 마트 가격 : 개당 700원, 800원 정도 우리집에선 짜파게티를 잘 먹지 않는다 신라면도 먹지 않는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언제부터인가 오뚜기 라면들이 충분히 맛잇어졌기 때문이다. 신라면은 사실 너무 매워서 줘도 못먹는다. 진라면 매운맛이 상한선이다. 짜파게티는 괜찮기는 한데, 오뚜기 짜장면을 먹은 이후로는 잘 먹지 않는다. 더 맛이 좋은지는 모르겠다. 그냥 그렇게 되었다. 그렇다고 집에서 짜장라면류를 엄청 자주 먹는 것도 아니다. 아무튼, 가끔씩 어쩌다 자주? 먹는 '오뚜기짜장면'을 리뷰해보겠다. 농심 짜파게티? 아니다. 삼양 짜짜로니? 아니다. 오뚜기 '진짜장'? 아니다. (진짜장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차이점이 무엇일까?) 이 포스팅을 위해 찾아보니 짜장라면이 오뚜기에서 또 나왔다. 짜슐랭? 그것도 아니다. 진짜 상품명이 '짜장면'이다. 누가 지었을까? 정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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