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젠더 감수성이 뛰어난 남성 작가를 찾던 중에 친구의 소개로 위근우 (당시) 기자를 알게 되었다.그날 ...... 원문링크 : 위근우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등록된 다른 글 [국어사전 파먹기] 117일 차-2019.10.05. 토요일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아메리카나 1, 2』 [국어사전 파먹기] 89일 차-2019.09.07. 토요일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A Room of One's Own [국어사전 파먹기] 61일차-2019.08.10.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