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11월 셋째주


그 어느 11월 셋째주

이제 22년이 한달정도로 다가왔어요 기억에 남을 21년이였는지 한번 뒤돌아보세요 아직 한달정도면 충분히 추억을 남길수 있으니 15일 저번에 캠핑가서 못 먹은 밀키트로 저녁을 준비했어요! 생각보다 신선하고 간편하니 좋던데요? 비주얼도 나쁘지 않았어요!! 양도 많고 저 가격이면 또 사먹을수 있을꺼 같아요!! 16일 이 날에 예전에 쓰던 노트8 팔려고 알아보다가 8만원에 매입한다해서 맛있는거 사줄려고 했는데 액정에 빨갛게 잔상이 있다고 이건 3만원이라해서 어쩔수없이..그냥 팔아버리고 근처에 있는 분식집에서 밥사줬어요ㅠㅠ 여긴 상추도 줘서 한번에 시킨것들 다 싸먹어 봤는데 무슨맛일까요~~~? 뜻밖에 득템!! 마카롱 만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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