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13회 리뷰 : 빈센조팬이 된 장한서


빈센조 13회 리뷰 : 빈센조팬이 된 장한서

회 드디어 금고를 여는데 성공하는 빈센조 하지만 갑자기 조영운이 빈센조의 머리에 총을 겨누는데 과연 처음부터 배신할 생각이었을지 빠르게 보시죠~ "고생 많았습니다, 변호사님" "고생의 대가치고는 가혹하네요" "제가 나갈때까지 가만히계신다면 해치지 않겠습니다. 전 골드바 하나만 가지고나가면 됩니다" 조영운의 목표는 금이 아닌걸까요? 금을 하나 챙기고 나가는 조영운 뒤이어 빈센조도 나오는데 조영운이 아직 위에 있네요 "제가 나갈때까지 가만히계십시오. 쫓아오면 쏘겠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만 가지고 나가요?" "전 하나면 됩니다" "무거울텐데 기요틴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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