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준비해야" 한비야, 장거리 부부→유언장 쓴 이유



'바람의 딸'로 알려진 국제구호활동 전문가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이 남편과 함께 펴낸 장거리 부부의 결혼 3년 에세이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푸른숲)에 자신의 유언장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9일 한비야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2010년 12월 처음 유언장을 쓴 뒤 주기적으로 수정과 보완, 업데이트해서 공증까지 받았다"며 "죽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미리 준비하려는 것"이라며 유언장을 쓴 이유를 밝혔다.한비야는 "나 먼저 떠난다고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여태까지 하고 싶은 거 실컷 하며 재밌게 살아서 이제 가는 거 하나도 아쉽지 않아요&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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