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화되는 보험사기…브로커의 ‘슬기로운 보험생활’


조직화되는 보험사기…브로커의 ‘슬기로운 보험생활’

[앵커] 예전엔 '보험사기' 하면 병원에서 어떤 실손보험에 가입돼 있느냐 은근히 물어보고, 소비자 일부와 결탁해 보험금을 허위 청구하는 게 일반적이었죠. 하지만 요즘엔 규모도 커지고 조직화되고 있다는데요. 100여 명으로 구성된 다단계 브로커 조직이 활동하면서 의료기관과 결탁한 보험사기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이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브로커 조직은 대부분 전현직 보험설계사로 구성돼, 아예 본인이 환자가 되거나 지인 등을 통해 환자를 끌어들입니다. 한 한의원은 지난 2018년부터 이들과 결탁해 270만 원짜리 공진단을 환자에게 판 뒤, 같은 금액만큼 도수치료 등을 받은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최소 1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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