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시기를 보내는 우리들에게 [기회를 노리는 사람(需)과 운이 막힌 사람들(否)에게: 서대원-주역 中]


힘든시기를 보내는 우리들에게 [기회를 노리는 사람(需)과 운이 막힌 사람들(否)에게: 서대원-주역 中]

50세에 주역을 만난 공자는 “내게 주어진 수명이 조금 더 있다면 공부를 완성해 큰 허물을 면할 텐데…”라며 한탄했다고 하며 그는 말년에 너무 읽어 주역책의 가죽끈을 세번 끊어질 정도로 주역책을 가까이 두었다고 한다. 서양의 과학자인 아인슈타인이나 정신과 의사였던 카를 융도 머리 맡에 항상 주역책을 두었다고 하니 주역(周易, Change & Balance)은 단순히 점성술이 아닌 인간의 삶을 꿰뚫는 삶의 철학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주역 책을 접하였을 때는 뭔가 기호 같기도 하고, 봐도 잘 모르겠고 뭐 그런 느낌으로 몇 장 들추다 책을 덮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책들이 벽돌책에 가깝게 두껍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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