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날 커피 한잔과 소소한 일상(힘든 노동 뒤 느끼는 감사함과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


비 오는날 커피 한잔과 소소한 일상(힘든 노동 뒤 느끼는 감사함과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

일상 이야기 어제 맘 먹고 집안 일을 했더니 아침부터 몸이 찌뿌둥 천근만근이다. 올해는 게으른 내가, 아파트를 더 좋아하는 내가 일반 주택에 살면서 정원을 본격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한 둘째 해였다. 작년에는 여유있게 집에서 보내게 된 첫 해라 뭐든 처음이라서 그냥 열심히 했었는... (하물며 집에 자란 깻잎에서 들깨까지 얻겠다며 부지런을 떨었었는데...) 올해는 여름에 비도 너무 많이 왔고 이런 저런 이유로 게으름을 잔뜩 피웠었다. 그래도 계절은 바뀌고 과실수와 채소들을 생물이라 매 시기 해야할 일들이 있고... 올 가을은 게으름을 제대로 피우다가 어제서야 과실수 정리에 들어갔다.사실 아침마다 온 동네 새들이 다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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