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4시반에 알람을 맞췄다. 알람을 듣고 깨기는 했으나 치열했던 주말과 추석선물 돌리기 월요일의 ...... 원문링크 : <새벽기상12> 등록된 다른 글 40대 술 좋아하는 남편님, 양배추 스틱으로 속쓰림 달래요~"쭉" "JJUK" mkyu 입학편지 <새벽기상11> 시범 영상/영어 원서 입에 익히기 1 왜? 없는거죠? 유기농마을 새싹귀리 정 vs 토종마을 새싹귀리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