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 22년 04월 일기

일기 쓰기의 장점. 자기 객관화 가능 불안감 감소 및 안정적인 감정 유지 자신을 격려 할 수있음 근데... 가장 큰 단점 귀찮음 귀찮음은 뭘로 극복하죠?@_@ 심지어 다른 이웃분들 일기 보면 예전엔 나도 얼른 써야지! 했다면 요샌 ㅎㅎ 재밌군.. 이게 끝ㅠㅠ 그렇게 기다리던 스벅 베르가못이 드디어 재출시 !_! 이렇게 맛있는걸 왜 정식메뉴로 안해주는것인가... 8_8 연희자연마당에서 돗자리 깔아놓고 놀던 날. 진짜 별 말 아닌데도 깔깔ㅎㅎ 태어나서 처음 가본 롤링파스타. 우리동네에 새로 오픈했길래 가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아 >.< 발산 NC백화점 오프닛. 거리도 가깝고 공간도 넓어서 마곡에서 놀땐 종종 가는곳인데 갈때마다 한결같은 불진철함 ^ㅡ^ 누구한테 소개해줄때 마지막에 불친절하니 주의하라고 덧붙인다. 간식선물 한 보따리 받은 초은이 (지만 내가 더 감동의 눈물T_T) 좋니? 언니도 좋아 ^^ 필라테스 가기 전 단백질 섭취 겸 식사 대용으로 먹는 파바 샐러드랩 루원시티도 ...

원문링크 : 사는 이야기 - 22년 04월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