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젤소미나, 로사를 데려간 잠파노 생각나니? 불쌍한 내 딸년! 어디다 묻었는지 난 못 가보겠지.. 가엾...... 원문링크 :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길>, 나도 별을 보고 싶다 등록된 다른 글 “아침 전쟁”을 푸는 우리의 열쇠 '존 말코비치 되기'로 들어가는 다른 통로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길>, 나도 별을 보고 싶다 엄마가 아이의 창의력을 만났을 때 #2 아침 전쟁 서커스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