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논란, 모욕 아닌 비판"... 현우진 '이지영 모욕' 1타강사 고소전 무혐의 결론


"사이비 논란, 모욕 아닌 비판"... 현우진 '이지영 모욕' 1타강사 고소전 무혐의 결론

유명 인강 강사 현우진이 이지영 강사를 모욕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받았습니다.24일 오후 언론매체는 최근 서울 중앙지검이 메가스터디 강사 현우진이 이투스 강사 이지영을 모욕했다는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 결정을 내렸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이씨가 현씨를 고소한 혐의는 두가지였는데요, 2018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현씨가 익명의 아이디로 "윤리장애 그분""진짜 미친x"이란 게시물을 작성한 것과 올해 2월 대치동 현장강의 중 "나는 사이비에 빠지지 않는다""모가지 꺾어도 저는 무죄"라는 발언을 한 혐의였습니다. 이씨는 이 발언들로 모욕을 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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