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 신작 펭귄 블룸(Penguin Bloom) 소감


넷플릭스 추천 신작 펭귄 블룸(Penguin Bloom) 소감

장르 : 드라마 감독 : 글렌딘 어빈출연 : 나오미 왓츠, 앤드류 링컨시놉시스2013년, 서맨사 블룸(두 차례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나오미 와츠)과 그녀의 남편 캐머런(《워킹데드》의 앤드루 링컨), 그리고 부부의 세 아들은 태국에서 휴가를 보내기 위해 호주의 집을 떠났다. 경치를 감상하던 샘은 옥상에서 떨어져 척추 두 곳을 크게 다친다. 그 사고는 썩은 난간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밝혀진다. 평생 아웃도어 활동과 서핑, 여행을 즐겼던 그녀의 육신은 가슴 아래부터 마비 상태가 된다. 자기 몸을 가눌 수도 없는 무기력한 상황의 자신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한 그녀는 이 세상과 가족을 위해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회의하며 몇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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