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현자의 이세계 라이프 제2의 직업을 얻어 세계최강이 되었습니다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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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이상사태였다 새벽에 데라이트의 푸른 드래곤을 처리하러 나간 유지 종언의 업화는 공격범위가 넓기에 극멸의 업화를 썼지만 먹히지 않았고 오히려 성난드래곤의 공격으로 숲을 파괴하여 마력을 흡수한 드래곤의 몸만 더 커졌다. 드래곤의 한쪽눈을 케시스의 단검에 종언의 업화를 펼쳐 공격한 유지는 추락한 모습을 보고 해치운줄 알았지만 곧바로 꼬리로 공격받아 돌벽에 쳐박힌다. 영구 동토마법으로 공격하려다가 천격을 사용할수 있게된 유지는 바로 스킬을 사용햇고 프라우드 울프를 타고 드래곤의 바로 아래에 위치 점프하여 목에 칼을 찌른뒤 다시한번 종언의 업화로 소멸시킨다. 키리야의 하늘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토벌은 중지된다. 길드장은 드래곤은 토벌됐다는 슈타일 사제의 말을 유지에게 전하면서 도움이 필요하면 길드에 말해달라며 유지가 토벌한것을 아는듯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드라이어드 파랑버섯과 빨강버섯을 양손에 든 드라이어드 처단되는 푸른드래곤 토벌중지됐지만 실적은 남아 기뻐하는 티나와 리사 마력회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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