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의 소환사 2화 리뷰


흑의 소환사 2화 리뷰

EP 02. 흑령기사 D급 은폐스킬을 갖게된 켈빈과 F급 스킬 흡수 및 그라토니아로 진화하게된 슬라임 쿠로토는 퀘스트를 보고해 E급 모험가로 승격하고 소환사라는것도 주목도 받기 싫어서 파티가 아닌 혼자서 의뢰를 받아왔지만 오히려 그 점이 사람들의 주목을 더 끌게된다. 이에 신인 모험가를 노리는 카셀이 흑령기사 의뢰를 미끼로 파티를 맺자 권유했지만 안제도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상대의 정보를 볼수 있었던 켈빈은 카셀의 살인귀 칭호를 본뒤 그의 제안을 거절하고 오히려 켈빈의 파티와 자신이 누가먼저 흑령기사를 쓰러트릴지 승부하자고 제안한다. 기무르, 라지와 함께 흑령기사가 있는 악령의 고성에 도착한 카셀이 본것은 언데드 몬스터를 전멸시킨 켈빈이 오히려 자신들을 기다린채 사냥감 취급한다는 것이었다. 수렁으로 라지의 발을 묶어두고 나라의 반을 파괴할수 있는 준마왕급 전설의 몬스터 슬라임 그라토니아가 된 쿠로토로 도망치던 기무르를 막은뒤 둘다 한번에 처리해버린다. 기습을 노리던 카셀 역시 단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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