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4기 신장미궁편 1화 리뷰


던만추 4기 신장미궁편 1화 리뷰

출발전야 레벨 4로 랭크업한 벨 크라넬 헤스티아는 크노서스 전투에서 제노스를 보호하면서 맛본 패배와 좌절감이 벨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생각하며 베스타를 떠올린다. 주재하는 모든것의 상징, 제목 / 동료 베스타 베스타는 영원한 불꽃이라고 벨에게 알려주는 헤스티아 펠즈는 레벨업한 벨을 만나 다음엔 무엇을 할것인지 묻고 벨은 더 강해지기 위해 던전을 다시 탐험할거라 대답한다. 각오는 있지만 기저에 망설임이 깔려있다며 펠즈는 인류와 제노스의 공존. 던전 최하층 공략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곳엔 제약과 결착이 있다 말한다. 드워프 도르물과 엘프 루비스가 에이나를 놓고 서로 경쟁하는 사이 길드에 도착한 벨은 길드가 헤스티아 파밀리아에 의뢰한 미션 편지를 건내받고 동료들에게 알린다. 벨프는 장비제작을 하기로하고 벨이 목표달성만이 아닌 토벌 갱신을 원하자 헤스티아는 미아흐 타케미카즈치 파밀리아와 연합 토벌을 제안한다. 도르물 / 루비스 치구사 / 오우카 다프네 / 카산드라 아이샤 벨카 산죠노 하루히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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