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2화 리뷰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2화 리뷰

10년후 미래시점. 여자노예 5명과함께 초기 소환된 마을을 찾아온 카가 미치오 그는 그곳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검은머리의 소년을 발견한다. 이름은 미오 9세. 큐피코를 줍는 작업을 하던 소년에게 말을 건 미치오는 부모님은 어머니만 계시고 아버지는 돌아가셨다는 대답을 듣는다. 마을처녀와 10년전 동침했던 미치오는 그가 자기 아들임을 알아채고 어머니를 지킬 아이템이라면서 분노의 시미터를 건내주면서 검이 강한거지 네가 강한게 아니니 잊지말라 주의를 준다. 어머니에게 달려가 멀리 떨어진 소년의 모습을 뒤로하고 미치오는 노예 5인과함게 포탈을 타고 사라진다.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서 62포인트를 소비한 질좋은 무기 듀란달을 다른 모험가에게 보이면 빼았길 가능성도 있기에 미치오는 방어구점에 들러 대체무기 시미터와 방어구를 구매한뒤 베일 마을 서쪽숲에 있는 미궁속에 들어가 나무마물 니들우드를 사냥한다. 카가 미치오와 록산느 포함 5명의 여자노예들 베스타 루티나 얘가 제일 귀여운데 미리아 세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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