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3화 리뷰


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3화 리뷰

다수의 도적을 상대로 어부지리는 노릴수 없다 자신의 기량으로 도적무리를 해치울수 있을지 고민하던 카가 미치오는 새로운 직업 전사를 습득한다. 북쪽의 슬럼가를 조사하러간 그는 밤이 되어 창관거리를 살펴보러가는데 거기서 나오는 도적을 한명 발견해 미행한다. 낮엔 찾을수 없던 도적 무리가 그곳에 모여 있었고 여관으로 돌아와 주인에게 들은바로는 도적들간 세력싸움이 있었고 복수와 모략이 있는 도적무리들간에 후계자 자리를 놓고 다투었다는것 미치오는 워프를 사용해 도적이 모인 슬럼가로 이동해 마을을 습격한 우두머리 우고의 두건을 이용해 보초를 서고 있는 도적에게 접근한다. 정보를 주면 두건을 판매하겠다고 꼬시면서 도적은 돈은 방에 있다며 방으로 데려가 미치오를 죽이려하였고, 미치오는 두건을 촛불에 태워버린다. 두건을 손에 넣으려던 도적은 역으로 미치오에게 등을 찔려 사망한다. 사망한 도적의 말에 따르면 원래 후계자가 될 입장이었던 우고는 다른 도적세력과 연합한 도적에게 전투에서 지는바람에 쫓겨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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