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의 소환사 7화 리뷰


흑의 소환사 7화 리뷰

EP 07. 용사들과의 대전 일본에서 학교를 다니던 4명의 남녀 학생들은 데라미스의 소환무녀 코렛트 데라미우스에게 소환되어 용사로써 마왕토벌 임무를 부여받는다. 용사 칸자키 토야 / 시가 세츠나 미즈오카 나나 / 쿠로비야 미야비는 도적단 검은 바람의 악행을 듣고 토벌에 나서기로 하고 이미 가볍게 토벌 완료하고 자신들이 검은 도적단원인것처럼 꾸민 켈빈일행이 원한것은 용사와의 전투 + 약한 용사단의 미흡한점을 보고 훈수질 트라이센의 뒷배가 있는 도적단 크리스토프 일행을 용사가 토벌한것으로 처리한다면 국가간 문제로 발생하지도 않거니와 그들을 처벌할수도 있다는 점이었다. 켈빈은 자신이 혼자 용사 일행 4명을 상대하기로 하고 패배자가 이긴쪽 명령 뭐든지 하나 들어주기로 정하고 용사도 동의한다. 엘피르는 켈빈 혼자 상대하는걸 반대했지만 켈빈은 집단전 대책으로 테스트도 겸하고 신장비 약식의 팔지 S급 장비도 사용해볼겸이라면서 혼자 전투에 나선다. 악당의 오라를 풍기는 켈빈 일행들 칸자키 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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