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9.수엄마가 아침 일찍 일어난 연서에게 쭈쭈를 먹이고 아빠에게 연서를 부탁한 뒤다... 원문링크 : 1147/368일 참 좋은 날 등록된 다른 글 1145/366일 생일축하해 1302/323일 나무숲놀이터 1143/364일 연서의 첫돌 1300/321일 꼬마손님 1139/360일 우리집 막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