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중국집을 선택탁월한 선택일까 생각하며 못이긴척 또 발걸음을 옮긴다..보통 새로운집을 도전할때는 평타정도는 하는데는 중국집이기때문이다.그래도 부전동에 있는 중국집치고는인지도가 있어서 방문을 결심했다.항상 점심에는 그렇게 배가 고프지않아서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지만,오늘만큼은 배고 많이 고프기에꼭맛있기를 기도하며 문을 열고 들어간다.코로나 때문인지 직원분들이 전부 마스크 착용중이었다.물론 나도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일단 믿음이 조금씩 가기시작했다.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고르기시작한다.점심시간인데 사람이 그렇게 많지않아불안하기 시작하지만믿음을 가지고 주문을한다자장면이냐...짬뽕이냐...항상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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