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30년산 가격과 주관적인 느낌들


발렌타인30년산 가격과 주관적인 느낌들

발렌타인은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당연히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시작한 위스키이고 스코틀랜드에 몰트를 제작합니다 여담이지만 거위를 알람같이 사용해서 위스키를 훔치러 오는 사람을 잡았다는데 아직까지도 증류소에 거위떼를 키운다고 합니다 여하튼 외국에서야 어찌 되었건 한국에서는 블랜디드 위스키 하면 조니워커 시바스리갈 발렌타인 3가지를 가장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실 위스키 애호가들이 좋다고 하는 싱글몰트위스키는 맛이나 향 자체에 개성이 워낙에 강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맛과 향을 찾는 걸 즐기는 분도 있지만 그런 거 찾아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취향을 찾는 데 한세월 걸리는 싱글 몰트보다 블랜디드가 가지..........



원문링크 : 발렌타인30년산 가격과 주관적인 느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