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간 나들이와 집들이


연휴간 나들이와 집들이

연휴가 끝나고 사이비같은 종교단체 때문에 코로나가 또 날뛰기시작해서 연휴중에 나들이 다녀온 저도 걸린게 아닌가 무서웠었는데 다행히 아무 문제는 없었습니다 아무리 종교가 인생이라는 사람이라도 죽어서 천국이니 어쩌니 하는건 자기네 사정이고 이번행동은 정말 선을 넘은것이 아닌가 싶네요이번에 바닷가에 한번 들렀다가 비빔밥도 먹고 했었는데 남은 사진이 그닥 많지가 않네요 장마는 끝났는데 바닷가에 안개가 참 거시기하게 끼어있어서 경치도 별로였습니다 쯧....절에 올라왔을때 즈음에는 날씨가 맑아졌습니다만 그만큼 더워서 죽을뻔 했습니다 샌들을 신고 있었는데 발등이 뜨거울 정도로 햇빛이 강하더라구요저녁에는 집들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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