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등산을 다녀왔어요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등산을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장마도 끝나고 해서 등산을 다녀왔어요 마스크를 벗고 걸으니기분이 너무 좋네요 머 어짜피 사람이 지나갈때는 다시 쓰기는 하지만 산공기가 이렇게 맛있는지는 첨알았네요 언젠가는 산소를 돈주고 사먹는 날이 온다는게 믿겨지네요제가 좋아하는 길들이에요 정말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바람도 적당히 불고 땀한방울 없이 등산을 하는 그런코스? 등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짧아요ㅎ그냥 적당한 마실다녀왔다고 하는게 나을듯 하네요날도 흐리고 참고로 저는 흐린날을 정말 좋아해요 흐리고 습도가 없는 날씨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래도 오늘하루 조금이라도 걸으니 기분이 좋네요 갔다와서 저녁에는 치킨한마리를 먹었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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