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도서관앞 브런치 카페 도마 /가을 풍경과 함께한 이베리코 스테이크


판교도서관앞 브런치 카페 도마 /가을 풍경과 함께한 이베리코 스테이크

판교도서관앞 브런치 카페 도마 /가을 풍경과 함께한 이베리코 스테이크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예쁘게 물든 단풍이 떨어질까봐 서둘러 가을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거리 곳곳이 예쁜 판교 도서관앞 동네를 오늘의 목적지로 정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먹기로 했습니다. 이 근처 교회를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이곳 지리를 잘 아는데 항상 손님이 많다고 가보자고 추천한 장소는 비스트로 도마 라고 하는 브런치 식당입니다. 지난번에 왔다가 자리가 없어서 돌아간 경험이 있어서 오늘은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왔습니다. 12시가 조금 안된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가게안은 한산하고 테이블이 많이 비어 있습니다. 가게 앞이 바로 판교 도서관입니다. 나무가 군데 군데 물이 든 것이 보입니다. 아직 푸르른 잎사귀들도 많은데 갑자기 가을이 깊어져 버려 조금은 당황스럽습니다. 바람도 불어와서 체감 온도는 더욱 춥게 느껴집니다. 도서관 주차장에 주차를 해도 좋고 , 가게 바로앞에 주차을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주차 하기 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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