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자격증 추가 -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기/송파구 오금동 오금고등학교에서 시험 봤어요.


나를 위한 자격증 추가 -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기/송파구 오금동 오금고등학교에서 시험 봤어요.

2022년 , 올해는 코로나로 실습이 없어서 자격증을 따기에 더욱 편한 상황이라는 말을 듣고 요양보호사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다. 작년에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면서 공부하기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공부하지 말아야지 다짐하였다가도 또 이렇게 요양보호사라는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였다. 학원에서 공부하던 책이다. 600페이지 정도되는 엄청난 두께에 한번 읽는 것도 너무 버거웠다. 문제집도 역시나 만만치 않은 두께, 들고 다니기에도 버겁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은 강의 시간이 훨씬 단축 되는 이점이 있어서 강의도 조금만 들었고 나태한 마음에 공부도 게을리 하게 되었다. 오후 2시에 시작하는 일정이지만 일찍 출발하여 한시간 정도 일찍 송파구에 있는 오금고등학교에 도착하였다. 전철역에서 엄청 가깝다. 길치인 나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학교 다닐때 생각이 많이 난다. 그 때 열심히 공부했더라면,,,,, 후회가 든다. 뒤늦게 깨닫는 어리석음:::: 먼저 와 있는 부지런한 사람들. 칠판에 수험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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