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5월 넷째 주 일상(히히클럽 팝업스토어)


[서울숲] 5월 넷째 주 일상(히히클럽 팝업스토어)

귀여운 건 언제나 옳다. 토요일 점심, 한가롭게 인스타를 둘러보다가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두둥. 바로 히히클럽 팝업스토어였다. 왜 여태 몰랐지? 인스타를 잘 하지 않는 나로서는 알기 힘든 소식이었다. 다음 주나 다다음 주쯤 친구와 시간을 맞춰 방문해보려 했는데 세상에... 일요일인 30일까지밖에 진행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럼 참을 수 없지.. 약속이 있는 친구는 뒤로하고 나홀로 서둘러 나갈 채비를 했다. [서울숲] 히히클럽 팝업스토어 서울숲은 처음 방문해 봐서 주변도 좀 둘러보고 싶었지만 갑작스러운 외출로 배터리가 40% 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다. 하필이면 보조배터리도 챙기지 않아 굉장히 초조했다. 얼른 사서 돌아가자 싶었..........

[서울숲] 5월 넷째 주 일상(히히클럽 팝업스토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울숲] 5월 넷째 주 일상(히히클럽 팝업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