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학습지] 나의 가벼운 영어 3주차


[가벼운학습지] 나의 가벼운 영어 3주차

학습지의 고비는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왔다. 평일에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멀리했고, 토요일은 청소하느라, 일요일은 약속을 다녀오느라 학습지를 뒤로했다. 사실 오늘... 그냥 건너뛰려 하다가 억지로라도 책상 앞에 앉았다. 이번 주는 be동사 의문문에 대해 배웠는데 아직까지 난이도가 높지 않아 수월하게 풀 수 있었다. Am I sick? 저번 주 금요일, 갑자기 목이 아프고 칼칼해 병원에 다녀왔다. 이번 주까지 약을 먹었는데 아플 거면 확 아프지... 애매하게 아파서 비실비실 출근해야 했다. in과 at의 개념이 헷갈려 처음으로 문제를 틀렸다. 벌써부터 틀리는 것을 보아 앞으로가 기대된다^^ 얼마나 많은 비를 만나게 될까? 3주부터 이렇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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