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포] 7월 첫·둘째 주 일상(차밍랜드, 코하루야, 해랑스시, 조립컴 후기)


[서울/김포] 7월 첫·둘째 주 일상(차밍랜드, 코하루야, 해랑스시, 조립컴 후기)

6월 말부터 7월은 정말 정신없을 만큼 바빴다. 시험과 학위 신청을 끝마친 기념으로 집 구조를 바꾸기 시작했고, 추가로 조립컴까지 맞춰 더 바빴다. 거기다 밀린 약속들까지...!! 이번엔 특히나 여러 문제로 마음고생까지 해 더 바쁘게 느껴졌던 것 같다. 이번에 바꾼 첫 번째 물건! 크레마 사운드 케이스를 바꿔보았다. 스티커를 붙이고 싶어 바꿨다는 게 더 맞는 표현이지만 크레마를 사용한 이래로 처음 젤리 케이스를 입혀보았다. 뒷면의 스티커에는 나름의 스토리텔링이 들어가 있다. 아무 데서나 총기난사를 하면 경찰차 탄다는 교훈(?) 있는 이야기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트랩도 연결해 한결 편하게 볼 수 있다. 하드케이스보다는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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