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노보드 원정:휘슬러 살이, 벌써 또 한달


캐나다 스노보드 원정:휘슬러 살이, 벌써 또 한달

안녕하세요, 스노보드 강사 이종욱입니다.벌써 휘슬러 살이도 한달이 지났어요.눈이 펑펑 오는 한 주간이었습니다.덕분에 드디어 산도 제모습을 찾아가네요.드디어 트리런도 다니기 시작했구요!오늘은 강사들에게만 허용되는 모닝세션을 다녀왔는데,보통의 손님들보다 일찍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몇 런 정도는 정말 신나게 파우더를 즐겼어요.눈 위에 붕- 떠다니는 기분은 아시는 분만 알죠.정말 겨울이 시작이구나, 싶어요.이제 네 달 남았습니다! :) 거의 매일 출근길 지나가던 주차장이 이런 모양이었어요.눈이 펑펑 내려서 발이 폭폭 빠지는.오기 전에 신발에 방수 스프레이 듬뿍 뿌려오길 잘했습니다 ㅎㅎ 12월 31일에는 집에서 파티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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