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마지막날은 조금 호화스럽게


20년 마지막날은 조금 호화스럽게

2020.12.31올해의 마지막 날특별하게 그리고 조금은 호화스럽게보내고 싶어서 호캉스 결정!새벽에 두통이 심해서 잠을 설쳤더니ㅜ한 낮이 되어 입실했다괜찮아 지금부터 놀거야밤새 유튜브보고 밀린 넷플 봐야지후후신세계백화점 러쉬에서 입욕제를 구입하고케이크 사서 룰루랄라갈땐 가까웠는데돌아오는 길이 이렇기 멀었던가ㅜ아이 추워오자마자 거품목욕시티뷰라니디럭스더블은 시티뷰밖에 없대요ㅜ괜히 디럭스했어...그래도 분위기 있게 사진은 필수지그럼 전 이만 다시 덕질하러 갈게용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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