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또밥같은 벚꽃


사또밥같은 벚꽃

오늘은 남자친구랑 사귄 지 6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사실 오늘 철야하느라 밤을 꼴딱 새서... 아침에 널브러져 자고 있는 도중 콜리가 쳐들어옴...우리 동네는 따로 벚꽃놀이를 갈 필요가 없다. 널린 게 벚나무기 때문... 이건 미용실 가는 길 찍은 것.라이브포커스 기능 잘못 써서 포커스가 이상하게 맞은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엔 벚꽃이 팝콘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다시 보니까 좀더 포슬포슬한 게 사또밥 같다.사또밥 아는 사람은 최소 93년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먹고 싶은데 파는 데를 못 봤다. 그 특유의 달달함과 솜사탕처럼 녹는 식감 참 좋아했는데.<오늘의 소비>G마켓에서 탐폰 3박스 샀다. 21900원 / 우리 쿠키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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