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점심식사


코로나 시대의 점심식사

요즘 회사는 점심 때마다 도시락을 준다. 하지만 전날에 미리 주문해야 받을 수 있다. 난 어제 재택근무였어서 주문을 못함. 결국 밖에 나가서 X가네 새우튀김 김밥을 사왔다. 김X네의 풀네임을 표기하지 않는 이유는 회사 제휴식당이라서 그렇다. 검색어 타고 회사 분들이 들어올 생각을 하면 아찔하기 그지없다.단골 카페에서 블루베리 딸기 주스도 사왔다. 이젠 말 안해도 시럽 빼 주신다. 보통은 급식실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이렇게 업무보는 책상에서 밥을 먹고 있자니 정말 시대가 바뀌었구나 생각했다. 업무 책상에서 아침은 자주 먹지만 점심을 먹는 건 2018년 북미정상회담 때(버거킹 시켜먹음) 말고는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다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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