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에 에그슬럿 1호점이 들어왔어요.오픈 첫날부터 줄이 어마어마해서아예 가볼 생각도 안했었는데,지난주 평일 11시 조금 안된시간이었는데줄이 그리 길지 않더라구요.바로 줄을 서보았답니다.대기줄 사이사이 안내판 미션(?)들이심심치 않게해줬어요.기다린 시간을 금액으로 환산해기부하게된대요. 바로 QR코드 찍어서 시작!해피앱 실행시 2천 포인트 준대서 실행했더니 기존 회원이라 5P 겟 메뉴보며 뭐 먹을까 고민하는 사이매장 앞까지 왔어요. 큐알코드로 입장체크후잠시 귀여운 에어컨? 앞에서 대기해요.여기까지 딱 20분 걸렸어요.포장손님도 많고 점심시간 전이라빈자리가 꽤 보였어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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