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라고 쓰고 "육준서"라고 읽는다.


"강철부대" 라고 쓰고 "육준서"라고 읽는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그곳 군대. 전역한지 어느덧 15년.. 이제는 민방위도 2년 남은 이 시점에 뜬금없이 튀어나온 "강철부대" 피가 끓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특수부대 출신 최정예 예비역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최강의 특수부대를 뽑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어느 특수부대가 "강철부대"가 될 것인지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보는 내내 심장이 두근거리고 온몸이 짜릿한 느낌이 멈추지 않습니다. 남자이 본능이 다시 깨어나는 기분이랄까... 가슴이 뛰고 피가 끓는다는 기분이 이런 것인가 싶었습니다. 6곳의 특수부대, 그리고 최정예 예비역 일단 기본 소재 자체가 너무나 신선한 것 같습니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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