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이 달콩이 엄마예요. 오늘은 아이 슬라임을 가지고 놀아볼 거예요. 슬라임 놀이는 두 번째 하는 놀이인데요. 액체 괴물 열풍이 불던 당시부터 지금까지 피부에 닿는 것이다 보니걱정되는 마음에 " 조금 더 커서 하자 "라고 말하며 미뤄왔었어요. 우연히 접한 첫 번째 조조좀비 슬라임 놀이가 재미있었는지 이마트를 방문했을 때"엄마 슬라임이야. 예쁘다~ 예쁘다~"라고 말하더라고요. 사달라는 의미겠죠?그래서 들고 온 아모스 아이 슬라임!조금 후회되는 건 인터넷 쇼핑으로사줄 걸 하는 후회가 되었어요.왜냐하면"기분이다 그래 사라! "해놓고 보니 안에 토핑으로 들어간비즈가 1종류밖에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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