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입니다.동네 마트에서 경품생사를 했는데, 외국인도 물건을 사고 추첨을 했더라고요. 근데 한글로 '...... 원문링크 : [진.미.영] 382 - 꽝입니다. 등록된 다른 글 [맛집]의외의 장소 속 유럽 풍 레스토랑, 제이엘6274 [진.미.영] 429 - 복을 발로 차버렸네요. [진.미.영] 450 -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에요. [진.미.영] 384 -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이 있나요? [진.미.영] 383 - 5인 좌석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