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발로 차버렸네요.친구가 소개팅을 주선했는데 제가 거절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그녀의 사진을 보게 됐...... 원문링크 : [진.미.영] 429 - 복을 발로 차버렸네요. 등록된 다른 글 [진.미.영] 429 - 복을 발로 차버렸네요. [진.미.영] 383 - 5인 좌석이 있나요? [진.미.영] 382 - 꽝입니다. [진.미.영] 385 - 한 번은 봐줄게요. [진.미.영] 450 -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