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난 자리에서 ‘썩소’가 화제에 올랐다. 썩소는 고3 때 나의 담임선생님 ...... 원문링크 : <스카이캐슬>과 <아내의 자격> 사이(이재성) 등록된 다른 글 판문점 해빙의 역사적 사변(장경욱) 권성동 무죄 판결은 예견된 것이었다(이재성) 나는 채식주의자가 될 수 있을까?(박선영) 법대로 하다가 잃어버리다(오항녕) 세월호를 제대로 기억하기 위해서는(이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