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7 생후293일우리연호 자면서 그대로 굴러가니ㅋㅋ세로로 자면 편할텐데왜 가로로 자서 새우잠 자... 원문링크 : (육아일기) 생후 293일 :: 소면으로 촉감놀이했어요(feat.난장판) 등록된 다른 글 (육아일기) 생후 293일 :: 소면으로 촉감놀이했어요(feat.난장판) 인천청라맛집 KBS2 생생정보 감동손만두! (육아일기) 생후 189일 ~ 191일 / 이유식 잘 먹는 아기 / B형감염 3차 예방접종 / (육아일기) 생후 293일 :: 자기주도이유식 양송이버섯브로콜리크림파스타 대성공 / 새벽에 계속 깨는 아기 (육아일기) 생후 286일 ~ 생후 287일 / 자기주도이유식 식판 난장판 / 청라 플리마켓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