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오랜만이야

요즘 너무 바빠서 제대로 블로그도 하지 못했는데급 생각난김에 일상글이라도 올리자싶어서 올리는중바로 어제 처음으로 장거리 운전도 해봤다어제 저녁부터 긴장되서 잠도 설치고아침엔 눈 뜨자마자 화장하고 옷갈아입고예쁘게 꽃단장을 했다.뭔가 마음을 단단히 먹는것처럼예상시간보다 5분이나!!!일찍도착한 내자신이 너무나대단하고 뿌듯하고 막 그랬다.그리고 주차까지 완벽하게 하고나서 찍은 뿌듯샷브이라도 같이 찍을껄나에게 너무 멋진 언니가 오픈하는 시흥 노을맛집 카페를도와주는데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일했다오늘의 사무실이라며 사진을 찍었다ㅋㅋ내 인생은 몽미진짜 다이나믹하다ㅋㅋ일러도하고 포토샵도하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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