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MTV 거북섬 카페 미구스타컴퍼니를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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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MTV 거북섬 카페 미구스타컴퍼니를 다녀오다.안녕하세요 헤이지나입니다!맨날 오랜만이라고 얘기하기가 민망하지만 또 오랜만이네요...ㅎㅎㅎ요즘 진짜 일에 치여서 제 취미생활은 물론 유일한 혼잣말 탈출구 블로그도 안하고 있었다죠.제가 하는 일 역시 마케팅이다보니 트렌드나 이런것들은 많이 접하고 있었는데 예전처럼 체험.단을 하거나 기자.단을 하거나 그런건 안 하고 오히려 그렇게 잘하시는 분들을 많이 접촉하고 찾고 하는 일을 하고 있었어요.우와 난 29살이다! 아홉수야! 라며 아홉수만의 갬성을 가지며 우울했을 때가 있었는데 그런 우울할 시간이 어딨어요. 일해야죠 그정도로 바빳어요 ㅋ5월이 다가와서 날씨도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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