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직전 올리는 어제 오늘 일상


자기 직전 올리는 어제 오늘 일상

뭘 올리기엔 애매한 시간 정보를 또 대충올릴 순없으니까 어제 있었던 평범한 일상 중 하루를 공유하려고한다.남자친구와 깨 볶는 중인데 나이도 나이겠다서로 가볍게 이사람 저사람 만날것도 아니고 서로 진중하게 만남을 가지고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양쪽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다.그러던와중, 저녁에 축구보며 치킨먹겠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나도모르게 '나도갈래'라는 말이나왔고그렇게 나는 빨간 수면양말을 신고 부모님을 뵈러갔다..복장이 흡사 텔레토비동산의 제 5의멤버..색상은 회색 ㅋㅋ발은 빨간색 아주그냥 깔맞춤 쫘악 하고 갔다.오빠네 집에가면 미니라는 귀엽고 작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나이는 8살밖에 안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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