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린이의 수영 강습 일지 (애플워치 활동 운동 차이)


수린이의 수영 강습 일지 (애플워치 활동 운동 차이)

20년 11월이면 수영을 시작한지 딱 만 2년이 되는데, 코로나로 인해 수영 강습을 6개월 쉬었으니, 실력이 너무 맘에 들지 않는다. 2년을 꾸준히 했을 때 나의 기대치와 현재의 모습 사이의 간긋이 큰 듯. 암튼 오늘은 애플워치에 기록된 수영내과 내가 한 내역이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나서 따로 기록 해 본다. 코로나로 인해 수영장이 휴관 모드로 돌입하면서부터 애플워치 시계줄을 자석형으로 바꿨는데, 운동을 하는 도중에 잘 떨어져 제대로 측정이 안되는 것 같다. 반면, 와이프의 경우에는 고무 버튼형 스트랩을 차고 있었는데 나와 다르게 정확하게 영법과 거리가 기록되어 있었다. 이웃님들 인친할까요? 암튼오늘 수영 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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